7월 주의보에 이어 8월판입니다. 이번 달 제보와 공식 통계에서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수법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. 주변에 해당되는 분이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.
1. 개학 시즌 대리토토·계정 대여 쪽지
"돈만 보내면 대신 배팅해드립니다", "계정만 빌려주면 일당 드립니다" — 방학 끝 시기에 청소년과 성인 가리지 않고 뿌려지는 쪽지입니다. 빌려준 계정은 사기 입출금 통로(대포계정)로 쓰이고 명의자가 공범으로 조사받을 수 있습니다.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가 두 달에 806건을 넘겼고, 8월 31일까지 117로 자진신고하면 선처받을 수 있습니다. 상세: 대리토토·계정 대여 종합 리포트
2. 먹튀 피해자를 다시 노리는 "떼인 돈 복구" DM
먹튀 당한 직후 "복구해드립니다"라며 접근하는 DM·댓글은 대부분 2차 사기입니다. 정식 절차의 환급률도 33% 수준인데 "전액 보장"을 말하면 그 자체가 사기 신호입니다. 착수금·계좌추적비 등 선불 요구는 예외 없이 거르세요. 상세: 복구업체 2차 사기 리포트
3. 중고거래 안전결제 우회 유도
당근·번개장터에서 "수수료 아끼자, 계좌로 먼저"라는 말이 나오면 그 거래는 접으세요. 직거래 사기는 사이버 사기 발생 1위로 작년에만 11만 9천 건입니다. 입금 전에 더치트에서 상대 계좌·번호를 조회하는 3분이 가장 확실한 방어입니다. 상세: 중고거래 직거래 사기 리포트
환전 지연·먹튀·이상 징후를 겪고 계시면 커뮤니티에 제보 글을 남겨주세요. 같은 수법의 다음 피해자를 막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.
admin
댓글 0
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.